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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보트쇼 ‘동남권 클러스터’ 열풍!

작성자 흥진T&D | 날짜 2015.06.02

동남권 11개 해양레저업체 공동으로 전시 화제

 

경기보트쇼 ‘동남권 클러스터’ 열풍!

30일 개막한 ‘2013 경기국제보트쇼’에 해양레저관련 11개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해 화제를

모은 ‘동남권 해양레저 클러스터’부스 모습

 

 

 

30일 개막한 ‘2013 경기국제보트쇼’에 부산을 비롯해 동남권에 위치한 해양레저관련 11개 업체가 공동으로 참가해 화제를 낳고 있다.
‘동남권 해양레저 클러스터’ 로 뭉친 이들은 16피트급 카타마란(쌍동선)딩기세일요트를 개발한 디텍과 22피트 우든보트를 전시하고 있는 흥진티엔티를 비롯해 카타마란(쌍동선)요트를 생산하는 광동FRP, 국내 유일 요트 돛을 생산하는 GK Sail, 해경에 보트를 납품하는 반도마린 등 기술력을 두루 갖춘 업체들이 참가하고 있다. 

 


특히 디텍과 흥진티엔티는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아 혁신제품상을 수상해 경기국제보트쇼 시상품목 5개 중 2개를 ‘동남권 해양레저 클러스터’ 가 휩쓸어 타 시·도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동남권 클러스트를 관장하고 있는 임장곤 중소조선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이번에 참가한 업체들은 연구원이나 공단 주도가 아닌 기업스스로가 공동으로 참가신청을 했다” 며 “클러스터 참가로 경제적 부담은 물론 홍보 등 시너지 효과도 더 크게 나타나고 있다” 라고 말했다.

이번 전시회에 클러스터로 참가한 이영일 디텍 대표는 “공동으로는 처음 참가했는데 홍보 등 직접적인 효과가 크다” 며 “관련업계들이 뭉쳐서 전시를 하다 보니 정보교류가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 같다” 고 말했다.

혁신제품상을 수상한 디텍은 다른 재질보다 가볍고 강도가 강한 카본(Cabon)섬유를 이용 진공압축방식인 인퓨전(Infusion)기법으로 16피트(약 4.8미터) 카타마란 딩기를 개발해 이번에 혁신제품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또한 세일 요트의 주요 장비인 마스트국산화에 성공해 기존 동종의 제품보다 저렴한 가격경쟁력을 갖췄다. 여기에 수요부족으로 국내생산업체가 없는 블록류를 제외한 모든 제품을 국산으로 만들어 화제가 되었다.

흥진티엔디도 자체 기술로 생산한 유럽풍 모던 클래식 우든보트(MODERN CLASSIC WOODENBOAT)22ft 파워보트 챌린저22로 수상했다. 챌린저 22는 전통 목조선박의 장점을 살려 현대적 복합소재와 조합을 이뤄 국산화에 성공한 제품이다.

한편 동남권 해양레저 클러스터는 향후 국내·외 관련 전시회에도 지속적으로 공동 출품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